광복80주년 "대한이 살았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소리꽃 합창단

광복80주년을 맞는 올 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소리꽃 합창단은

유관순 열사가 여옥사8번방에서

함께 수감하셨던

독립지사들과 함께 불렀던 노래

대한이 살았다를 공부하고 연습하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불태운

우리 모두의 작품!

하남 미사CGV에서 시사회를 진행하고

유튜브에 막 올라왔어요.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님, 부장님, 선생님들

23명의 목소리를 한명 한명 세심히

녹음하고 수정해주신 이일용 대표님

가만히 서있어도 핑그르 돌 정도로

더웠던 그날 열정적인 멋진 춤으로

영상의 시작을 열어주신 댄스팀

하청수 HYBS 영상제작팀

그리고 우리 소리꽃 합창단원과

학부모님들

우리 모두의 노력과 땀방울이 합해져 나온

감동스러운 작품입니다.

영상 시청 후 눈시울을 붉히시는

학부모님들도 계셨어요.

저도 처음 영상보고는 코찡눈찡 했습니다.

더위에 발갛게 익은 아이들의 귀여운 얼굴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꾸준히 연습한 연습인증왕

수업시간마다 건반을 옮겨준 친구들에게 주는

도움왕 선물 준비해서 가는길.

시사회장 안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행사준비~

원래 수련관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민송쌤

우리들의 연예인 조은이

원샷 제일 오래받음ㅎㅎㅎ

친구들 가고 나서도 남아서

삼십분씩 한시간씩

선생님의 잔소리를 견뎌가며 연습한 이쁘니

광복80주년을 기념하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세심한 노력

마치고 나가는 참가자들에게

독립운동가 키링까지 나눠주셨어요

무궁화 앞에서 웃고 계시는 김구 선생님께서

하늘에서 오늘의 우리를

흐뭇하게 바라보셨을 것 같아요

소리꽃 합창단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모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핏값으로 살아낸 우리,

대한이들의 목소리가

광복80년의 분단을 넘어 통일로 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글은 박현선 대표가 네이버 블로그 ‘목소리 해결사’에 먼저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원문 보기

보이스첵은 의료 행위가 아닌 발성·스피치 교육 서비스입니다. VCI는 코칭을 위한 내부 분석 기준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목소리 갈라짐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